2012 송년회
빈코넷 마린솔루션스 의 2012년 마감 하는 송년회를 가졌습니다.
오랜만에 드레스코드로 정장 과 드레스를 정했더니 정장을 사는 직원들까지 생겨났네요..
힘든 한해를 보내면서 즐거운 하루로 기억되어 지길 바랍니다..
난 여러분들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..
여러분들의 정열에 누가 되지않는 빈코넷마린솔루션스가 되길 주저 하지 않겠습니다..
내일의 해는 어제의 해와 같겠지만 우리의 오늘은 어제와 같지 않을것입니다..
감사합니다.
빈코넷 마린솔루션스 임직원 대표 김 성섭